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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yool's Universe

Review & Memo

gyool

한달정도 머릿속에 구상만 빙빙 돌던 것을 큰맘먹고 자리잡고 앉아 찌끄려냈는데,
한 밤중에 쓰니 글이 엉망이라 읽고 다시 읽으면서 계속 탈고 중입니다. :)

원래 글감이 하나 머리에 떠오르면 써낼때까지 스트레스를 받는 성격이라, 한동안 블로그 안하면서 그런일은 잊고 살았었는데.. 요즘 간간히 블로그 질을 다시 하다보니 옛날 습관 다시 나오네요 ;ㅈ;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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