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DS(레이저거리센서)+범퍼센서로

공간을 자동인식하고

동선을 알아서 구성한다.

접근가능한 모든 연결된 공간의

청소가 끝나면 알아서

충전도크로 돌아가서 충전을 시작한다.

완충시 연속작동 시간은

최대 2시간이라고는 하나, 전용면적 17평형 중

화장실과 창고를 제외한

13평정도를 청소하는데

10분 가량이 걸리는걸로봐서

집이 엄청 넓지않고서야

배터리가 모자랄일은 없을 것 같다.

LG 로보킹에 비해 세부기능이나

방모서리 처리능력이나 소음 등에서는

확실히 부족하지만, 공긴인식능력이나 스마트앱기능이나

너무 편리한 펌웨어 업데이트 기능

등에서는 앞서고, 청소실력은 비슷.

심지어 가격은 20~40만원 가량 저렴.

앱기능으로 집에 사람없을때 돌리면 되니

소음은 신경쓸일이 없고.. 가성비 최고다.

단, 스마트폰 연동시 집에 설치된

공유기가 LG U+나 KT 통신사 제공

기본 공유기라면 연동이

잘 안될 수 있으니...

이부분은 감안해야한다.

(같은설정으로 30번쯤 시도 후 성공.. ㅠㅠ

iptime은 한번에 잘된다니 참고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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