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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yool's Universe

Sentiment

gyool

댓글 감사합니다 :)

포스트엔 맘이 부풀었다고 썼지만,
사실은 좀 질투도 나고 부럽다는 표현이 더 정확했죠 :)
살아있는 당대에 인정받는 '예술가'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.
이 사람 작품에 너무 잘 드러나는거 같아요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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